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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신도시] (18) '일산 신도시' .. 명물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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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은 호수공원이다.

    호수공원은 총면적이 31만3천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호수로
    일산주민들의 "마음의 휴식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 92년말 착공돼 95년 완공된 호수공원은 신도시의 삭막한 이미지를
    크게 해소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담수면적 30만평방m, 담수용량 45만3천t 규모인 호수공원은 한강
    잠실수중보 상류에서 끌어온 물을 정화 사용해 3급수정도의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공원내에는 또 갈대숲등 수림식물지역이 조성돼있고 호수중앙에 50m까지
    물줄기를 뿜어올리는 고사분수가 설치돼 입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원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공원주변에는 야생수목 6만5천여그루가 심어져 있을 뿐 아니라
    수생식물원 야생초화원 조류관찰지등 자연학습원까지 조성돼있어
    자연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공원입구에 위치한 다목적 이벤트광장은 야외예술행사장으로 인기가
    높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곤 한다.

    봄 여름 가을이면 이 공원은 산책을 즐기는 일산주민들로 일대 장관을
    이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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