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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노조원 분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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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4시35분께 경남 울산시 남구 태화로터리근처에서 현대자동차
    노조원 정재석씨(32.소형사업부)가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다 온몸에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기도, 중화상을 입고 동료들에 의해 인근 울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태화강 둔치에서 현총련주관으로 열린
    노동법 개정관련 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후 동료들과 같이 가두행진에
    나섰다가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던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시위대가 들고
    나온 오색천에 불이 붙자 이 불로몸에 불을 붙인 후 약 10m 정도 뛰어가다
    쓰러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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