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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I면톱] 옐친 입원...달러화 급등 .. 1달러 116.12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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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급등세로 돌아서고 주식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9일 도쿄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개장초부터 전일보다 0.79엔 오른
    1백16.12엔에 거래되는 강세를 기록했다.

    독일 마르크화에 대해서는 전일보다 0.012마르크 상승한 1.5765마르크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같은 마르크화에 대한 달러화값은 지난 94년 12월28일(1.5795마르크)이후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동안 옐친의 건강문제가 제기되면 러시아의 가장 큰 교역상대인 독일의
    마르크화가 제일 먼저 폭락하는 양상을 보여 왔었다.

    도쿄시장보다 먼저 열린 뉴욕외환시장에서도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일
    보다 0.53엔 오른 1백15.76엔을 기록했으며, 마르크화에 대해서도
    0.0103마르크 오른 1.5744마르크를 기록했다.

    주식시장도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던 뉴욕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가
    전일보다 51.18포인트 떨어진 6,549.48을 기록했으며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
    도 6백6.51엔 떨어진 1만8천73.87엔을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달러값이 1차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백16엔"
    "1.5800마르크"선까지 오르면 대규모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이 선을 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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