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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면톱] 쓰레기발생량 선진국수준 줄었다 .. 종량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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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되면서 우리나라의 쓰레기발생량이 선진국수준인
    1인당 하루 1.01kg으로 줄었다.

    또 전체쓰레기는 줄고 있으나 음식물 종이 플라스틱등 가연성쓰레기가
    늘고있다.

    환경부는 8일 한국환경기술개발원에 의뢰해 실시중인 "폐기물통계조사"
    용역중간집계결과 전국 1만여개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년중
    1인당 하루 쓰레기발생량이 1.01kg으로 종량제시행전인 94년보다 30%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1.13kg 프랑스 1.3kg 보다는 낮고 영국 0.96kg, 독일 0.99kg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1인당 쓰레기발생량은 92년만해도 1.8kg 이었으나 93년 1.5kg으로 매년
    줄었고 특히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된 95년이후 급격히 줄었다.

    쓰레기종류별로는 음식물류가 92년도의 29%에서 꾸준히 늘어 96년에는
    35.2%에 달했다.

    또 종이는 92년의 17.5%에서 26.4%, 플라스틱도 93년 5.3%이던 것이
    13.1%로 크게 느는 등 가연성쓰레기가 늘면서 발열량은 1천8백50Kcal/kg
    으로 늘었다.

    이밖에 유리(6.7%) 금속(5.9%) 목재(1.9%) 등의 쓰레기는 줄고 있다.

    한편 주거형태별로는 단독주택지역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지역보다
    쓰레기발생량이 많았고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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