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7 산업전망] (국내) 이렇게 본다 : 반도체 .. 수요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정환 < LG반도체 부회장 >

    반도체는 올상반기까지 불황이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점차 그늘에서 빠져나와 내년에는 완전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본다.

    PC수요증가와 메모리용량증가로 반도체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만업체들이 신증설에 나서고 있지만 앞으로 몇년간은 한국업체의 기술
    우위가 뚜렷해 한국을 위협할 수준은 안될 것으로 본다.

    특히 64메가D램과 고속D램은 한국업체들이 월등히 앞서 있다.

    반도체업체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비메모리반도체로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기고] 바이오 혁신 R&D가 뿌리내리려면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슬픈 열대>에서 원주민의 독특한 문제 해결 방식을 소개했다. 숲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발견하면, 당장 쓸모를 알지 못하더라도 일단 챙긴다. 그리고 훗날 그 물건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2. 2

      [한경에세이] '완성형 인재' 키울 섀도 캐비닛

      정치 신인에게는 처음부터 ‘완생’을 요구하면서, 정작 그 경로는 철저히 개인의 고군분투에 떠넘기는 구조. 한국 정치의 뼈아픈 모순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선거철마다 각 정당은 앞다투어 외부 인...

    3. 3

      [특파원 칼럼] 앞뒤 안 맞는 트럼프의 투자 독촉

      “한국의 대미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를 이행하는 것입니다.”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단상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