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30분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 5호선 도심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순 서울시장과 이세기 신한국당의원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