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구세주 ; 질병 입력1996.12.20 00:00 수정1996.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세주 만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마치 구세주처럼 대한다면, 그들이 구세주가 아니라도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 노아 벤쉬 <>.질병 민대머리가 되어야 가발을 쓰고 병이나야 의사를 부른다. - 장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脫법정화폐 전성시대…금·은 고공행진 계속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금과 은의 국제 가격이 마침내 트로이온스당 각각 4500달러, 70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자산군별 수익률을 보면 은이 120%로 압도적이다. 다음으로 한국 주식(코스피지수) 75%, 금 70% 순이다. 한국 투자자가... 2 [시론] 포퓰리즘으론 원화 가치 못 지켜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을 위협하다가 지난주 정부의 구두 개입 이후 140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경제 여건을 감안하면 환율이 의미 있게 하락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우리 ... 3 [사설] 예산처장관 이혜훈 파격 지명, 재정 파수꾼 역할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3선 의원 출신인 이혜훈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중구·성동을)을 깜짝 지명했다. 20년 이상 보수 정치권에 몸담아 온 경제통 발탁은 새 정부 출범 후 가장 의외라는 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