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배성동(명지대연구소장)/정진규(도로교통안전협) 입력1996.12.04 00:00 수정1996.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배성동 명지대북한연구센터소장은 7일 독일 함부르크 슈타이겐베르거호텔에서 함부르크대와 공동으로 "한국의 장래를 위한 독일통일의 의미"를주제로 학술회의를 갖는다. <> 정진규 도로교통안전협회이사장은 6일 오전10시 협회 대강당에서 교통관련기관및 단체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선진화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의사 되면 금방 회수"…'1년 5000만원' 기숙학원에 N수생 몰린다 지난달 25일 서울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80㎞ 달리자 경기 이천 호법면의 G기숙학원이 나타났다. 대학 캠퍼스를 연상케 하는 건물 내부는 단체복 차림의 수험생들로 북적였다. 월 400만원에 달하는 교습료를 내고 자발... 3 의사 가운 입은 3세…물고기로 해부 실험 지난 16일 서울 신당동의 ‘S 유아과학예술연구소’에서 흰색 의사 가운을 입은 수강생들이 생선과 오징어를 해부해 단면을 돋보기로 관찰하고 있었다. 잘린 생선의 단면을 살펴보며 각 기관의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