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지역난방공사 합작, 진황도동화열전공사 현판식 입력1996.12.03 00:00 수정1996.1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태곤)는 최근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에지역난방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지의 진황도경제기술개발구총공사와 50대50합작으로 설립한"진황도동화열전유한공사"는 앞으로 열병합발전소 및 열공급시설을 건설,아파트와 공장에 난방을 공급하게 된다. 이 현지 법인은 공사로서는 첫 해외현지 사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행 죽이겠다"…살인예고 글 올려 신고된 유튜버 한 유튜버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불특정인들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에 신고됐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는 문 대행과 불특정인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 2 영암 구제역 확진 농가 3곳 늘어…살처분 등 긴급 조치 전남 영암의 한 축산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인근 3개 농가에서도 구제역 발생이 추가 확인됐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3개 축산 농가의 사육두수로부터 구제역 양성 반성... 3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처음 보는 여성을 오피스텔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남성이 구속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김상우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