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종교계 지도자-방송3사 대표 한자리에 입력1996.11.28 00:00 수정1996.11.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종교계 지도자와 방송3사 대표의 만남의 자리가 문화체육부중재로27일 낮 서울 가든호텔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종교계의 청소년 유해요소 정화운동에 대한 방송의적극적인 동참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두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