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장관직을 사는 자는 정의를 팔 것이 틀림없다.

- J 레이

<>.아부

윗 사람의 비위나 맞추려는 사람은 결국 위사람의 비위를 거스르게 될
것이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