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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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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old friends, both prosperous businessmen, happ-ened to meet
    at a resort hotel.

    "What brings you here, Jack?" asked one.

    "Actually, Fred, a tragedy. My business was burned to the ground,
    and I''m taking a vacation on part of the $300,000 insurance money."

    "What a coincidence," responded Fred.

    "My business was destroyed by a flood, and I got almost a million
    in insurance."

    After a moment of thought-ful silence, Jack leaned close to his
    friend and whispered, "Tell me, how do you start a flood?"

    <> coincidence : 동시발생
    <> insurance money : 보험금

    ----------------------------------------------------------------------

    옛친구지간인 부유한 두 사업가가 어느 관광지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자네 여기엔 웬 일인가?"

    "실은 변을 당했다네. 화재로 사업이 폭삭했지 뭔가. 해서 보험금
    30만달러의 일부를 까먹으면서 휴가하고 있는 거라네"

    "거 참 공교로운 일이로군. 난 사업이 홍수로 거덜났지 뭔가. 보험금으로
    100만달러 가까이를 받았어"

    잠시 생각에 잠겼던 상대방은 바짝 다가와서 귀엣말을 했다.

    "이봐 홍수는 어떻게 일어나게 하는 거야?"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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