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영주 귀국 해외독립유공자 후손 3명에 정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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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6일 애국지사 고 박치화 선생의 장손 박태을씨(48) 등
영주 귀국한 해외독립유공자 후손 3명에게 3천만원씩의 특별 정착금과
연금 등 국가보훈 혜택을 주기로 했다.
특별 정착금이 지급되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박씨외에 고 강인수 선생의
처 박영신씨(83)와 고 이화일 선생의 손자 이룡희씨(53)이며, 이들은
보훈연금, 취업알선, 자녀보육보호, 주택 및 대부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
영주 귀국한 해외독립유공자 후손 3명에게 3천만원씩의 특별 정착금과
연금 등 국가보훈 혜택을 주기로 했다.
특별 정착금이 지급되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박씨외에 고 강인수 선생의
처 박영신씨(83)와 고 이화일 선생의 손자 이룡희씨(53)이며, 이들은
보훈연금, 취업알선, 자녀보육보호, 주택 및 대부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