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유가 급락 .. 쿠르드족 내분 해결 국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가상승세를 부추겨온 이라크내 쿠르드족간의 내분이 해결국면을 맞으면서
    국제유가가 31일 4개월반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12월인도물은
    배럴당 24달러선이 붕괴되면서 장중 한때 23.10달러까지 급락했다.

    WTI가격은 이후 소폭 상승, 전날보다 배럴당 93센트 하락한 23.35달러로
    마감됐다.

    런던시장에서도 브렌트유 12월인도물은 90센트 떨어진 22.67달러로 폐장
    됐다.

    친이라크계 쿠르드민주당(KDP)과 친이란계 쿠르드애국동맹(PUK)은 이날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하고 북부이라크 안정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유엔이 이라크의 석유수출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매도세가 급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셀프 종전' 시사한 트럼프…이란, 통행료 체제 굳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방치한 채 전쟁을 끝내겠다는 생각을 밝히면서 걸프만 주변국과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에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 부과를 예고한 만큼 미...

    2. 2

      "호르무즈 무력 개방"…UAE, 군사작전 촉구

      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위한 군사 작전을 여러 나라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란이 사실상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현지시간) ...

    3. 3

      [속보]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검토 중" [英 텔레그래프]

      [속보]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검토중"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