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생산성 향상 위한 노사공동추진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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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태현기자]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이정일)은 17일 체육관에서
2천5백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상반기까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
감의 35% 추가달성을 목표로 하는 "도전 35,비전 2000" 노사공동 추진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쟁력
10%높이기 운동 및 현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10.10운동"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침체된 경제환경을 회복,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위
해 열렸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
2천5백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상반기까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
감의 35% 추가달성을 목표로 하는 "도전 35,비전 2000" 노사공동 추진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쟁력
10%높이기 운동 및 현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10.10운동"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침체된 경제환경을 회복,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위
해 열렸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