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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금융상품 진열대] 장기신용은행 '맞춤찬스 신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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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찬스신탁 (장기신용은행)

    = 고객의 예치금을 운용하고 은행이 얻는 수익인 신탁보수를 대폭
    내려 수익율을 올린 신탁상품.

    장기신용은행은 기존 신탁상품에 적용되던 1.5%의 신탁보수를 이
    상품에는 0.4%만 적용하고 있다.

    지난 9월 평균 운용수익율을 기준으로 했을때 표면배당율은 연
    13.07%이며 세전 실효수익율은 연 13.50%에 달해 금융채나 회사채의
    실세금리보다 높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가입자격은 제한이 없고 가입기간은 1년6개월이상으로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에 처음 가입할때는 1,000만원 이상을 내야하며 올해 연말까지는
    금액제한없이 추가로 적립할수 있다.

    1인당 1,800만원까지 세금우대를 받을수 있으며 계약기간중 수탁금액의
    90%까지 대출을 받을수 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판매기간은 올 연말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 매화수퍼신탁 (산업은행)

    = 일주일 단위로 수익율을 확정고시하는 신탁상품.

    상품의 종류는 개발신탁이며 개인만 이 상품에 들수 있다.

    만기는 2년 3년 5년 등 3종류가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실세금리에 따라
    변동된다.

    13일 현재 적용되는 금리는 <>2년짜리 연 13.05% <>3년짜리 연 12.85%
    <>4년짜리 연 11.80% 등이다.

    5년짜리상품의 경우 분리과세가 가능하며 절세효과도 누릴수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2년짜리의 경우 수익율이 연 13%를 넘는 등 수익율이
    실세금리와 비슷하다"며 "요즘처럼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는 실적배당상품
    보다는 확정배당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 중장비안전보험 (삼성화재)

    = 건설.토목 분야의 각종 중장비가 파손될 경우 집중적으로 보상해주는
    보험상품.

    이 상품은 지금까지 중장비에 대한 보험이 배상책임보험 자동차보험
    동산종합보험 등으로 분산돼 있던 것을 장비별 작업내용 및 특성에 따라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설계한 상품이라고 삼성화재측은 설명했다.

    이에따라 건설업체나 건설기계사업자 중장비 렌탈 및 리스사들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재물손해를 포함해 <>조립위험 <>배상책임
    <>상해위험 등을 선택적으로 가입할수 있다.

    가입대상은 <>불도우저 로우다 지게차 준설선 등 일반건설기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6종건설기계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이다.

    이 상품은 재물손해와 풍수재위험을 기본담보로 보상하며 조립위험
    배상책임상해 등을 추가로 가입하면 5%의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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