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파일] (직업의 세계) 동시통역사..'한국외대 통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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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드려야 하는 문이 있다.
세계화 첨병의 산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유일의 국제공인 통.번역사 전문양성기관.
졸업장이 곧 동시통역사 자격증인곳.
바로 한국외국어대 통역대학원이다.
국제화 바람을 타고 치솟는 동시통역사의 주가는 통역대학원의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최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전문직 순위조사에서 동시통역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같은 흐름을 잘 말해준다.
통역대학원 입시는 그래서 대학입시보다도 어렵다.
학교측 통계에 따르면 79년 설립이후 꾸준히 늘어온 지원자 수는 지난
92년에 1,000명을 돌파했고 95년에는 1,400여명이 됐다.
평균 경쟁률로 따지면 14대1정도.그중에서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어의
경우 지난해엔 경쟁률이 무려 33대1을 기록하기도 했고 20대1정도는
보통이라고.
개설학과는 8개국어(영어.일어.중국어.불어.노어.독어.서반아어.아랍어)
전공의 한국어 번역.통역부(2년과정), 외국어 번역.통역부(3년과정)로 i
나뉘며 여기서 각 분야의 전문용어, 해당언어권의 지역연구, 경제, 한국어,
순차통역등의 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하지만 산넘어 산이라던가.
졸업은 몇배나 더 어렵다.
일주일 18시간 강의를 비롯 강도 높은 스터디활동등 혹독한 훈련을 버티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비율이 10%를 넘는다.
졸업자의 경우도 번역사로 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한영
통역사의 경우 한해 2~3명, 제3외국어 통역사는 몇년에 1~2명이 탄생할
뿐이라는 것이 대학원 사무주임 류재화씨의 설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세계화 첨병의 산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유일의 국제공인 통.번역사 전문양성기관.
졸업장이 곧 동시통역사 자격증인곳.
바로 한국외국어대 통역대학원이다.
국제화 바람을 타고 치솟는 동시통역사의 주가는 통역대학원의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최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전문직 순위조사에서 동시통역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같은 흐름을 잘 말해준다.
통역대학원 입시는 그래서 대학입시보다도 어렵다.
학교측 통계에 따르면 79년 설립이후 꾸준히 늘어온 지원자 수는 지난
92년에 1,000명을 돌파했고 95년에는 1,400여명이 됐다.
평균 경쟁률로 따지면 14대1정도.그중에서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어의
경우 지난해엔 경쟁률이 무려 33대1을 기록하기도 했고 20대1정도는
보통이라고.
개설학과는 8개국어(영어.일어.중국어.불어.노어.독어.서반아어.아랍어)
전공의 한국어 번역.통역부(2년과정), 외국어 번역.통역부(3년과정)로 i
나뉘며 여기서 각 분야의 전문용어, 해당언어권의 지역연구, 경제, 한국어,
순차통역등의 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하지만 산넘어 산이라던가.
졸업은 몇배나 더 어렵다.
일주일 18시간 강의를 비롯 강도 높은 스터디활동등 혹독한 훈련을 버티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비율이 10%를 넘는다.
졸업자의 경우도 번역사로 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한영
통역사의 경우 한해 2~3명, 제3외국어 통역사는 몇년에 1~2명이 탄생할
뿐이라는 것이 대학원 사무주임 류재화씨의 설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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