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채락 경향신문편집국부국장 조모상 입력1996.10.04 00:00 수정1996.10.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채락경향신문편집국부국장 조모상=3일 오전9시 대구 수성구 파동184-2한일주택20호자택 발인 5일 오전9시(053)766-6192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벚꽃만큼 시민의식도 피어났다"…쓰레기 사라진 여의도 [현장+]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면 수백만 인파가 북적이는 여의도.'꽃은 지고 쓰레기만 남는다'는 말이 익숙할 만큼 돗자리를 펴고 봄을 정취를 즐기는 풍경 뒤엔 늘 쓰레기와 악취가 가득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2 '무서운 고3'…수업 중 게임 지적하자 여교사 얼굴 폭행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0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10시께 양천구 신정동 한 고교에서 고3 남학행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 3 다시 '청와대 시대' 열리나…이명박·노무현 맛집도 '들썩' [현장+] 조기대선이 50여일 남은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각에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 재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차기 정권에서 청와대 관람 중단을 우려한 시민들이 몰리려는 듯한 분위기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