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협중앙회 회장, 세계신협협의회 대표단과 환담 입력1996.10.01 00:00 수정1996.10.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중앙회 이한웅 회장은 30일오전 신협중앙회에서 2000년 제7차 세계신협대회 (ICUF)의 사전답사를 위해 내한한 세계신협협의회 (WOCCU)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WOCCU의 신디루카스 국제행사담당관 크리스트강 통역관 등이 참석했다. 제7차 ICUF는 2000년 6월5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김새론 사건 서대문경찰서 배정…유족 "유튜버, 명예훼손" 고(故)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A 씨 사건이 서대문경찰서에 배정됐다.19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대문경찰서에 배정해 고소인과 ... 2 [속보] '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영장실질심사 21일 진행 '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영장실질심사 21일 진행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시작부터 꼬인 김수현 측 해명…"또 반박해 봐" 늪에 빠졌다 [이슈+] 역대 최악의 스캔들이다. 한류스타 김수현은 김새론과 교제 자체를 부인하다가 증거가 나오자 마지못해 이를 뒤늦게 인정했다.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는 "성인이 된 후 1년여를 교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