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이 삼성전자를 10만주이상 매수주문해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를 이끌었다.

한국투신은 외국인한도확대에 대비해 현대자동차와 포항종합제철 등
지수영향력이 큰 종목들을 대해 막바지 선취매를 하는 등 매매규모를 크게
늘리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대한투신과 국민투신은 매매규모를 축소하며 소폭의 매도우위주문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 재경3투신 주요매수종목 >

<>한국투신

<>매수=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종합제철 유공 신원 동부제강
<>매도=해태전자 성원건설 한국이동통신 진로종합식품 대현 현대종금

<>대한투신

<>매수=한일시멘트 우성사료 새한정기 대우증권
<>매도=범양건영 LG화학 신라건설 대한중석

<>국민투신

<>매수=롯데제과 대한항공
<>매도=포항종합제철 국도화학 동신제약 LG전선

< 외국인 > (괄호안은 만주단위)

외국인은 이날 268억원어치(162)를 매수하고 231억원어치(134)를 팔아
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매수=제일은행(21) 동양나이론(20) 삼양사(19) 상업은행(9) 한화(7)
<>매도=한국전력(11) 경기은행 신원(이상 10) 한라건설(7) 현대건설(5)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