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이 삼성화재 현대해상등 보험주를 중심으로 매수우위의 주문을
냈다.

대한투신과 국민투신은 매도우위의 주문을 내 투신사별로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한국투신

<>매수(135억원)=삼성화재 한전 현대자동차 유공 데이콤 동아타이어
롯데제과 영원무역 현대해상
<>매도(70억원)=제일엔지니어링 주리원백화점 한국코트렐 일양약품
기아자동차 동국제강 동아건설 신원우

<>대한투신

<>매수(77억원)=흥아타이어 경원세기 새한정기 삼영전자 데이콤
<>매도(85억원)=동부화재 한라건설 쌍용양회 한미약품 현대자동차

<>국민투신

<>매수(12억원)=새한정기 동신제약 대영전자 대우통신 금강개발 평화산업
<>매도(15억원)=로케트전기 현대자동차 대한중석 나라종금 제일모직 한창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54억원어치(93)를 사고 224억원어치(134)를 팔아
70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11) 상업은행(7) 대구백화점(6) 동양석판(4) 금호화학(3)
<>매도=대우(11) 현대건설(10) 제일은행(8) 서울은행(7) LG전자(6)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