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동 4만7천평방m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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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수색동 294-1일대 4만7천5백여평방m가 도시계획시설인 자동차
정류장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1일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지역인 이 일대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키로 하고 오는 18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정류장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이뤄지면 건교부에
그린벨트내 건축행위허가를 신청한뒤 토지보상을 시작, 97년까지
5백여대의 버스가 주차할수 있는 은평권역 버스공영차고지로 만들
계획이다.
버스공영차고지는 서울 10개권역별로 조성될 계획이나 현재 확정된
곳은 도봉산역 환승주차장 일부와 이번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는
은평권역 등 2개이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정류장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1일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지역인 이 일대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키로 하고 오는 18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정류장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이뤄지면 건교부에
그린벨트내 건축행위허가를 신청한뒤 토지보상을 시작, 97년까지
5백여대의 버스가 주차할수 있는 은평권역 버스공영차고지로 만들
계획이다.
버스공영차고지는 서울 10개권역별로 조성될 계획이나 현재 확정된
곳은 도봉산역 환승주차장 일부와 이번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는
은평권역 등 2개이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