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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2세대 전전자교환기, TDX-10A 개통 ..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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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정보화사회의 주력교환기가 될 제2세대 전전자교환기인 TDX-10A가
    국내기술로 개발돼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국통신은 12일 청주 상당전화국에서 강봉균정보통신부장관 주병덕
    충북지사 이준한국통신사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DX-10A 개통식을
    갖고 교환기를 이용한 인터넷접속 및 화상회의를 시연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TDX-10A는 지난 91년 국내개발돼 사용되고 있는
    TDX-10교환기가 갖고있던 ISDN 및 지능망기능 미비, 가격경쟁력 취약,
    고장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4년6월부터 개발이 시작된 TDX-10A의 하드웨어부분은 LG정보통신,
    소프트웨어부분은 삼성전자가 맡았다.

    한통은 이번에 개발된 TDX-10A를 올 하반기부터 주력교환기로 공급,
    전국 기간통신망의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올해안에 시내전화 81만회선, 시외전화 88만여회선, 중계교환기
    6만여회선에 해당하는 TDX-10을 TDX-10A로 대체하고 97년까지
    총 400만회선을 TDX-10A로 완전교체할 예정이다.

    한통은 TDX-10A 공급으로 오는 98년까지 전자교환기 구매예산을
    1천2백억원정도 절감할 수 있으며 향후 5년간 약 2천4백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통신은 TDX-10A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휴대통신(PCS)등
    고도의 통신서비스기능을 부가한 최신형 TDX-100교환기 개발을 오는
    9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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