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0일 위르겐 포스 독일 대리점사장을 비롯해 독일내
우수딜러 100여명을 초청, 현지판매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독일딜러 방한단은 울산공장을 견학한뒤 오는 15일 출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