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관리공단, 건강생활수기 입상자 시상식 가져 입력1996.09.10 00:00 수정1996.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 진강)은 1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회건강생활실천수기현상공모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시백교수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안상명(서울미아초등학교교사)씨의 "나는야,애기똥풀"이 금상을 차지했으며은상 4편,동상 8편,장려상 8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핀테크 스타트업 만난 오세훈 "규제 철폐로 성장 계기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규제 철폐를 중심으로 성장의 계기... 2 여성 기숙사서 쉬다 사망한 男직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남성 직원이 업무 종료 이후 여성 동료와 함께 여성 기숙사에 머무르다 화재로 사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업무와 재해 간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5일 법조계에 ... 3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쓴 '인노회' 회원들, 35년만에 '무죄'로 명예회복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인노회)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회원들이 35년 만에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로 인노회 회원이었던 A씨와 B씨는 국가보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