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산책] "김상현의장 발언 북한 전략에 동조" 맹비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국당은 6일 국민회의 김상현지도위의장이 "북한을 개방시키기 위해
    한국의 동의가 없다해도 미국과 일본은 북한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미 언론보도와 관련, "최소한의 국민적
    의식과 양식을 저버린 매우 의심해야할 사고방식의 발로"라고 강력히 비난.

    김철대변인은 "김의장이 국민회의 지도부의 주요일원이고 대선출마를 표명
    하고 있기 때문에 발언의 배경과 의도가 무엇인지 각별히 중시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김의장의 말은 정부의 대북전략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공격.

    김대변인은 또 "김의장의 발언은 북한정권이 남한배제 정책을 구사하는
    현실에서 결과적으로 북한의 전략에 동조하는 것과 같다"면서 "김의장과
    국민회의는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

    < 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공공기관 합친 농식품부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선제적으로 단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국무회의 자리에서 공개 칭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다른 국무위원들에게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11...

    2. 2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9부 능선' 통과…"조문 모호" 野 송석준 기권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의결 과정에서 외화자산 안전성 담보 등 야당 요구가 일부 반영된 가운데, 일부 의원은 조문의 모호성을 이유로 기권표를 ...

    3. 3

      김민석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사업, 전폭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