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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씨 항소키로" .. 빠르면 31일중 항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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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및 5.18사건 및 비자금사건과 관련, 사형을 선고받은 전두환
    피고인이 변호인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항소키로 결정했다.

    전씨변론을 담당하고 있는 이양우변호사는 30일 안양교도소에서 전씨를
    접견한 뒤 "전씨가 항소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변호사들의 뜻을 받아들여
    항소포기를 고집했던 그동안의 입장을 바꿔 항소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빠르면 31일 오전중이나 내달 2일중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 징역2년을 선고받은 대우그룹회장 김우중 피고인
    등 3명이 30일 추가로 항소장을 사건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
    (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에 제출했다.

    이날 항소장을 제출한 피고인은 김피고인을 포함, 징역3년과 8년이
    각각 선고된 안무혁 주영복 피고인 등이다.

    이로써 전.노씨 비자금사건 관련피고인 18명중 기업총수 4명을 포함,
    실형을 선고받은 10명 전원이 항소했으며 12.12 및 5.18사건 관련피고인
    16명 가운데 아직 항소하지 않은 황영시피고인 등 10명도 빠르면 31일내로
    항소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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