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다이제스트] 멕시코 구루포도모스사 ; 미 리바이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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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구루포도모스사는 쿠바내 사업이 헬름스-버튼법 위반이라는
미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 투자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발표.
도모스사는 최근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통신회사 CITEL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고 회사가 7억달러에 이르는 쿠바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청바지 메이커 미 리바이스사는 새로 남성용 세미 정장 하의
브랜드 "슬레이트"를 선보였다.
캐주얼 면바지와 양복바지의 틈새를 겨냥한 "슬레이트"는 최근 늘고 있는
정장풍 캐주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
리바이스는 미국 직장인들의 차림이 이전의 정장 일색에서 벗어나 점점
캐주얼화되어가는 추세여서 정장이나 캐주얼 양쪽으로 활용이 가능한 의복에
대한 수요가 급증, "슬레이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
미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 투자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발표.
도모스사는 최근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통신회사 CITEL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고 회사가 7억달러에 이르는 쿠바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청바지 메이커 미 리바이스사는 새로 남성용 세미 정장 하의
브랜드 "슬레이트"를 선보였다.
캐주얼 면바지와 양복바지의 틈새를 겨냥한 "슬레이트"는 최근 늘고 있는
정장풍 캐주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
리바이스는 미국 직장인들의 차림이 이전의 정장 일색에서 벗어나 점점
캐주얼화되어가는 추세여서 정장이나 캐주얼 양쪽으로 활용이 가능한 의복에
대한 수요가 급증, "슬레이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