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0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여개 한국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중국 당산화력발전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외환은행은 중국 당산발전소외에 인도네시아 반둥고속도로 프로젝트
파이낸싱도 주선,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주도은행으로 부상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