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교육/테스트 병행 '티칭지도자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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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골프지도자협회 (USGTF) 한국지부가 제2차 티칭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4일동안의 강의후 테스트를 거쳐 자격증을 부여하는 이 지도자코스는
자신의 실력향상 및 객관적 테스트를 원하는 싱글핸디캐퍼들이나
연습장 및 골프숍경영 등 골프관련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USGTF는 전세계 33개국에서 2,500명의 골프지도자를 배출한 기관.
이번 코스에는 특히 미 PGA투어 선수출신으로 미3개 장타대회우승자인
빌 파커 등 4명의 "마스터 교습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26일이고 테스트는 27일부터 이틀간 프라자CC에서
이뤄진다.
신청문의 553-7525, 565-1097.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7일자).
개최한다.
4일동안의 강의후 테스트를 거쳐 자격증을 부여하는 이 지도자코스는
자신의 실력향상 및 객관적 테스트를 원하는 싱글핸디캐퍼들이나
연습장 및 골프숍경영 등 골프관련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USGTF는 전세계 33개국에서 2,500명의 골프지도자를 배출한 기관.
이번 코스에는 특히 미 PGA투어 선수출신으로 미3개 장타대회우승자인
빌 파커 등 4명의 "마스터 교습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26일이고 테스트는 27일부터 이틀간 프라자CC에서
이뤄진다.
신청문의 553-7525, 565-1097.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