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한국통신사장은 31일 폭우로 물에 잠겼던 경기 문산전화국을
둘러보고 "수재복구를 서둘러 통신사정을 빠른 시일내 정사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