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한국의상협회, 독일 베를린서 한국의상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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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의상협회(회장 황신엽)는 최근 독일 베를린
우라니아예술회관에서 재독한국부인회 후원으로 한국의상발표회를 가졌다.
참가디자이너는 유정순(의상협부산지부장) 이선계(대구지부부회장)
조정화씨등 15명이며, 교민과 현지인 300여명이 관람했다.
출품작은 삼국시대의상 조선시대궁중예복(당의 활옷 원삼 곤룡포)
일반의상등 70여점.
피날레를 장식한 조정화씨의 작품"2002년 월드컵 코리아"는 하얀색
모시바탕에 빨강 파랑 노랑 검정색 아플리케로 월드컵대회유치의 기쁨을
표현해 교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516-2141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우라니아예술회관에서 재독한국부인회 후원으로 한국의상발표회를 가졌다.
참가디자이너는 유정순(의상협부산지부장) 이선계(대구지부부회장)
조정화씨등 15명이며, 교민과 현지인 300여명이 관람했다.
출품작은 삼국시대의상 조선시대궁중예복(당의 활옷 원삼 곤룡포)
일반의상등 70여점.
피날레를 장식한 조정화씨의 작품"2002년 월드컵 코리아"는 하얀색
모시바탕에 빨강 파랑 노랑 검정색 아플리케로 월드컵대회유치의 기쁨을
표현해 교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516-2141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