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의 날] (수상자 공적) 정무제2장관상 : 안윤정씨 입력1996.07.08 00:00 수정1996.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안윤정 < 사라 사장 > 여성의류제조사업을 해오면서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심장병어린이돕기 연1회수술비 전액부담을 4년째 해오고 있는 건실한 여성실업인이다. 어린이 안면성형기형아돕기운동에도 매년 1명씩 수술비 전액을 부담해 오고있다. 해외 전시회에 수차례 출품해 한국 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중국등 해외진출 방안도 찾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번 뿌린 돈, 계속 돌고 돈다?…지역화폐에 대한 오해들 한 여행객이 10만원을 내고 어느 마을의 호텔 방을 예약했다. 이 호텔은 근처 가구점에서 10만원짜리 침대를 샀다. 가구점 주인은 치킨집에서 치킨을 10만원어치 주문했고, 치킨집은 문구점에서 10만원어치 물품을 구입... 2 990원·880원…편의점 '10원 가격' 많이 보인다 했더니 편의점이 초저가 ‘10원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물가에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가 저렴한 상품 구매를 늘린 영향이다.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달 중순 업계 최저가인 990원 ... 3 임영웅 콘서트 갈 때 '필수'…5060 취향저격 카드 나왔다 시니어를 노린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막강한 소비력을 갖춘 5060세대가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카드업계에선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특화카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달라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