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승우씨가 장편소설 "생의 이면" (문이당 간)을 개작해
다시 펴냈다.

제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소설가인 "나"가 다른 한 소설가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을 평년체
형식의 연작 5편에 담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