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프트뱅크, 미 온라이브사 주식 30% 매입 .. 최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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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컴퓨터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온라이브테크놀로지스 주식 30%를 취득, 최대주주가 됐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주식을 취득한 온라이브사는 인터넷관련 소프트웨어개발업체
로 최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1대1대화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함께 회의도 할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온라이브사는 이 상품을 오는 7월7일부터 전세계에서 판매할 계획인데
소프트뱅크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온라이브테크놀로지스 주식 30%를 취득, 최대주주가 됐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주식을 취득한 온라이브사는 인터넷관련 소프트웨어개발업체
로 최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1대1대화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함께 회의도 할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온라이브사는 이 상품을 오는 7월7일부터 전세계에서 판매할 계획인데
소프트뱅크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