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포커스] 내외반도체 .. 관계사 수익성 악화 상승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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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반도체주가가 오랜 하락을 멈추고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내외반도체 주가는 지난 5일 1만3000원을 저점으로 연 3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만3000원은 내외반도체가 상장된 지난 89년 9월이후 형성되온 1만3000원-
2만6000원 박스의 바닥 수준이다.
증시에서는 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나돌고있다.
현재 노트북 PC 데스크탑 PC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TRS
CT-2단말기등 통신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면서 통신관련주들처럼 큰 폭으로 오를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적을 보면 주가가 탄력적으로 오르기에는 다소 힘들지 않느냐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807억원의 매출에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경상이익은 92년 16억원 93년 25억원 94년 30억원 94년 35억원으로
외견상 견조하게 신장하고 있다.
그러나 관계회사들의 실적까지 모두 살펴보면 흑자규모가 크게 줄어든다.
5개의 관계회사중에서 넬코(지분율 100%)는 400만홍콩달러 M, M, S(66%)는
18만달러 노바콤(100%)은 55만달러의 적자를 보았으며 지난해말 현재 모두
자본잠식 상태이다.
특히 자본금이 가장 큰 노바코사는 순자산이 마이너스 36만달러로 자본금
전액이 잠식됐다.
재무제표에는 내외반도체의 일부 제품이 이들 회사에 팔리고 있다고 밝혀
내외반도체의 손실이 이들 회사에 전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주병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내외반도체 주가는 지난 5일 1만3000원을 저점으로 연 3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만3000원은 내외반도체가 상장된 지난 89년 9월이후 형성되온 1만3000원-
2만6000원 박스의 바닥 수준이다.
증시에서는 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나돌고있다.
현재 노트북 PC 데스크탑 PC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TRS
CT-2단말기등 통신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면서 통신관련주들처럼 큰 폭으로 오를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적을 보면 주가가 탄력적으로 오르기에는 다소 힘들지 않느냐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807억원의 매출에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경상이익은 92년 16억원 93년 25억원 94년 30억원 94년 35억원으로
외견상 견조하게 신장하고 있다.
그러나 관계회사들의 실적까지 모두 살펴보면 흑자규모가 크게 줄어든다.
5개의 관계회사중에서 넬코(지분율 100%)는 400만홍콩달러 M, M, S(66%)는
18만달러 노바콤(100%)은 55만달러의 적자를 보았으며 지난해말 현재 모두
자본잠식 상태이다.
특히 자본금이 가장 큰 노바코사는 순자산이 마이너스 36만달러로 자본금
전액이 잠식됐다.
재무제표에는 내외반도체의 일부 제품이 이들 회사에 팔리고 있다고 밝혀
내외반도체의 손실이 이들 회사에 전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주병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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