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모범 외국인 연수생 300명 포상식 입력1996.06.06 00:00 수정1996.06.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모범 연수생들의 연수의욕을 높여주고 이들이 국내 연수에 대한충족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모범 연수생 포상식"이 4일 여의도 기협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 기협은 95년 4월말이전에 입국한 5,800여명의 연수생중 300명을 선정, 표창장과 부상으로카메라를 수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hagwon'은 거대한 산업"…외신도 놀란 '충격 현실' [이미경의 교육지책] 해외 언론이 한국의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대상 사교육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 2 쓰러진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더니…구급차서 낳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산부인과를 찾다가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베트남 국적의 A씨(31&... 3 유명배우 앞세워 '645억' 편취…'아트테크' 사기꾼 결국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아트테크' 선두 주자로 꼽히던 유명 갤러리 전현직 임직원들이 60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