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익수 데이콤 사장은 3일 오전 본사에서 시외전화 082탄생
전화요금 자동납부 신청자에 대한 사은행사 결과 행운상을 차지한
김남성씨 (삼보컴퓨터사원.28.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게 소나타III
1대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