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상업은행장, 행원들과 대화의 시간 마련 입력1996.05.31 00:00 수정1996.05.3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지태 상업은행장은 31일낮 조선호텔에서 행원급 직원 2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영업력 강화와 경영혁신에 행원 각자가 솔선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