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급 검사기관의 성적순위에서 5위에 랭크됐따.
이는 USCG가 세계 50여개의 선급검사단체를 대상으로 미국 입항선중
안전기준 미비로 억류된 선박의 비율을 분석, 상위 13개 선급에 대한
순위를 매긴 것으로 한국선급은 노르웨이 영국 미국 일본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4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