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대한투자신탁 사장은 9일 오전 공익상품으로 조성된 복지기금
1,000만원을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에서 전달했다.

이기금은 대한투신이 환경 복지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투신업계
최초로 개발한 "대한그린투자신탁"에서 조성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