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 당선자, 신한국당 입당 입력1996.05.02 00:00 수정1996.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김일윤당선자(경북 경주갑)가 1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지속적 국가발전을 위한 정치안정을 위해 집권당에 동참키로 했다"고 입당소감을 밝혔다. 김당선자의 입당으로 신한국당 15대 국회의석은 1백43석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홍준표·오세훈의 '출판 정치'…국민의힘 대선 경쟁 '예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권 잠룡들이 책을 출간하며 대선 경쟁 조기 예열에 나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판을 계기로 정치권에 복귀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도 출간을 예... 2 [속보] 노태악 "선관위 특혜 채용 통렬히 반성…외부통제 적극 검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김두관 "이재명, 임기 2년 단축 개헌 약속하라"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임기 2년 단축 개헌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 통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