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심의 기업경영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 간부.
노사가 신뢰하는 가운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전무는 지난 92년 충청지역에서 처음으로 노사화합결의대회를 개최하는데
앞장선데 이어 95년 신노사관계 정립결의대회 행사를 주관했다.
또 근로자의 복지증진, 생산성향상, 경영실적 정보의 노사공유등 각종
제도개선에도 힘써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