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스니아 축구 재개 .. 알바니아와 친선 경기 열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 유고로부터 분리되면서 내전으로 얼룩졌던 보스니아에서 4년여만에
    국제축구경기가 열린다.

    보스니아는 25일 (한국시간) 이웃 국가인 알바니아를 불러 친선
    경기를 벌일 예정이어서 내란으로 찌든 주민들은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를 만낄할 수 있게 됐다.

    평화협정 체결이전인 4개월전만 해도 4년동안이나 계속된 내전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나토 (북대서양 조약기구)주도 평화유지군
    6만명이 주둔하게 되면서 성사된 것이다.

    그러나 사라예보의 주경기장은 그라운드에 포탄이 떨어질 위험성이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고 대신 사라예보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48km
    떨어진 제니카란 도시에서 경기가 개최된다.

    온갖 어려움속에서 경기는 열리게 됐으나 선수들의 기량은 보잘것
    없다는 것이 보스니아의 또다른 고민거리.

    사령탑으로 지명된 푸아드 무주로 비치는 내전 이전의 선수들 대부분이
    운동을 그만뒀거나 100만명에 이르는 난민 대열속에 끼여 있는 처지라며
    팀구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콘도르'로 9년만의 감격 우승…볼빅 특별 프로모션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후원선수 이미향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미향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GC(...

    2. 2

      17분 만에 골키퍼 교체…토트넘, 창단 143년 만에 '공식전 6연패'

      토트넘 홋스퍼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키퍼를 17분 만에 교체하는 수모 끝에 완패하며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

    3. 3

      체육공단,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체육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는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