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2일 여의도 트윈빌딩 지하대강당에서 서평원부사장 등
3백여명의 국내외 환경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환경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선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기업의 환경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줄리안 링거 등 환경경영 시스템 전문가 3명이 주제발표에 이은
강의를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