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후도 현 경제팀 골격유지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11 총선에서 여당이 선전함에 따라 나웅배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박재윤 통산산업부장관,구본영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이어지는
    현 경제팀의 골격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와대 고위 당국자는 12일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당의 선전이 두드러졌기 때문에 6.27 지방선거 직후와 같은 선거
    인책온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현재의 상황으로 미
    루어 경제팀 경질은 고려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라 부총리는 작년 4.4분기부터 하강국면에 접어든 경제를
    연착륙시키는 과정에서 현경제팀을 무난하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설령 개각이 단행되더라도 경질 대상에서는 빠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라 부총리는 작년 연말 개각으로 통일부총리에서 경제부총리로
    옮길때만 해도 비자금 정국으로 어수선해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총선용"이라는 팻말이 붙었으나 연초 한때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거시경제지표들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고위층의 신임이 두터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최고 11% 수익률 이라더니"…은행 믿었던 개미들 '한숨'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고 연 10%대 금리를 기대했지만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수익률이 연 1~2%대에 그치는 ...

    2. 2

      "삼전·하닉 안 부러워요"…평균 연봉 '4억' 찍은 회사 어디

      역대급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사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이 치솟으며 4억원을 돌파하는 사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올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은 4억3500만...

    3. 3

      "아들 돌부터 모은 '금 50돈' 있는데 어쩌죠"…40대 부부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40대 부부다.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부부와 아들 생일 때마다 금 한 돈씩 선물해 주셨다. 당시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세월이 지나며 모인 금이 어느덧 꽤 많은 양이 됐다. 돌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