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은행장 손홍균)은 8일 2002년 월드컵축구유치위원회
(위원장 구평회) 사무실에서 서울은행이 모집한 공익신탁 수익금
1억3,3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