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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단계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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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정양모)이 건물철거에 따른 이전준비를 위해
    10일부터 단계적으로 전시실을 폐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또 용산박물관 완공전까지 사용할 조선왕궁
    역사박물관이 6월 준공됨에 따라 유물이전 작업이 본격화되는 6월1일부터
    10월까지는 전시실을 전면 폐관한다.

    따라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은 조선왕궁역사박물관이 개관되는 10월
    일반에 재공개될 예정이다.

    조선왕궁역사박물관에는 현재의 전시유물 5,100여점보다 약 20% 정도
    줄어든 4,100여점이 전시된다.

    정양모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왕궁박물관에는 전시유물의 안전을 위해
    최첨단 공기밀폐시설과 조습도조절장치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속이나 지류등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유물들의 원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것.

    박물관측은 전시실내에 국어 영어 일어 등 7개국어로 서비스되는
    자동음향안내기를 설치하고 터치스크린 28대와 층별 레이저시스템 등을
    완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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