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단 평양 파견 .. 사태 악화 우려 입력1996.04.05 00:00 수정1996.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는 한반도 정전협정을 둘러싼 충돌위기와 관련, 남북한 충돌과 한반도 사태악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한 대표단을 평양으로 파견한다고 러시아 정부가 4일 밝혔다. 비탈리 이그나텐코 부총리가 이끄는 이 사절단의 북한 방문은 러시아와 북한간 경제.과학협력에 관한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목적을 겸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