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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면톱] 부산에도 '교통카드' 등장 .. 하반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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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 김문권 기자 ]

    카드 한장으로 지하철 버스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톨게이트 통과시
    정차하지 않고 자동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하나로 교통카드"가 3일부터
    두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 한국정보통신 동남은행이 구축한 "하나로 교통카드"시스템은
    이날 동래역 범내골역 남포동역등 지하철 3개역과 버스 16대 택시10대에
    카드리더기를 설치하고 오는6월말까지 시범 운영한뒤 미비점을 보완해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용방법은 카드를 소지한 시민이 각 교통수단별로 설치된 카드리더기에
    카드를 대면 요금이 자동결제된다.

    버스는 승차시 현행 토큰함 옆에 리더기가 부착돼 있고 지하철은 출입용
    게이트에, 택시는 차내에 별도로 부착된다.

    하나로카드는 대중교통요금 지불수단 전용인 하나로대중교통카드와
    신용카드겸용인 하나로전자지갑카드 두종류로 발행된다.

    카드구입은 24시간 편의점등 카드판매소나 은행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사용이 끝난후 카드에 금액 재충전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나로카드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데 큰
    의의가 있으며 교통수요등 각종 교통관련 정보가 하나로교통 정보센터로
    집중돼 교통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교통운영 주체별 하위시스템 개발이 용이하고 전국 시스템구축시
    호환이 가능한 큰 이점이 있다.

    부산시는 "하나로카드 시스템은 세계최초로 구축된 종합 교통정보시스템
    으로 서비스행정 경영행정실현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하고 "교통정보
    테이타베이스를 활용해 대중교통이용 중심의 교통문화정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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